
에버랜드는 3월 21일부터 튤립축제와 함께 새로운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인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를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차량 탑승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걸으며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란?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는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의 수로에 설치된 길이 110m, 폭 3m의 부교를 따라 걸으며 동물들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약 1,500개의 폰툰(pontoon)과 안전 펜스로 구성된 이 부교는 물길 위를 걷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체험 과정 집합 및 이동: 로스트밸리 대기 장소에서 모여 사파리 버스를 타고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입구로 이동합니다.도보 탐험 시작: 부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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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