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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개방! 웅동수원지 벚꽃 군락지

1. 웅동수원지 개방,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오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에 위치한 웅동수원지는 1914년 일제강점기 시절 해군 군항을 위한 저수지로 조성되었습니다. 그러나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습격 사건(김신조 사건) 이후 군사적 이유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 3월, 57년 만에 웅동수원지가 개방되면서 국내 벚꽃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아 더욱 순수한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특별한 봄 풍경을 선사합니다.  2. 웅동수원지 벚꽃 군락지의 아름다움 웅동수원지에는 수령 70년 이상 된 벚나무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며, 이곳의 벚꽃 군락지는 약 2만 5000㎡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벚꽃은..

생활정보 2025. 3. 3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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